모든 작품을 관장이 수집한 사설미술관이다. ‘카미가타 풍속화’는 세계에서도「Osaka Prints」로 알려져 있다. 에도 말기부터 메이지 초기의 가무기(歌舞伎)배우를 그린 목판화로 색별로 판을 만들어 반복해서 찍어낸다. 예약하면 직접 찍어볼 수도 있다.
●긴테츠선 긴테츠난바역
●난카이전철 난바역
●개관시간:9시~18시(입관은17시30분까지)
●입장료:일반500엔 초등・중학생300엔
다른 언어 :English, 日本語, 简体中文, 繁體中文
投稿日:2011/11/25 更新日:
모든 작품을 관장이 수집한 사설미술관이다. ‘카미가타 풍속화’는 세계에서도「Osaka Prints」로 알려져 있다. 에도 말기부터 메이지 초기의 가무기(歌舞伎)배우를 그린 목판화로 색별로 판을 만들어 반복해서 찍어낸다. 예약하면 직접 찍어볼 수도 있다.
140년전에 ‘우에무라분라쿠켄’이 오사카에서 시작한 극단이 큰 인기를 끌어 결국에는 그의 이름 「분라쿠」가 일본 고유의 인형극의 대명사가 되었다. 하나의 인형을 3명이 조종한다. …
미나미의 심벌「에비스바시」에서 대형백화점을연결하는 370미터의 빅・스트리트。오랜전통을가진 고기만두와 스이츠,독특한 오사카토산품,영화관과 극장,최첨단의 패션까지가 장난감상자처럼 즐 …
본 역사관은 1970년에 노포 백화점의 설립 5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서 창설됐다. 일본 일류의 미술가의 작품, 18세기 노우를 할때입는 의상, 기모노등 역사적으로도 가치가 있 …
마스코트캐릭터「난바완」이 웰컴, 패션,잡화,레스트랑등 약250개의점포가늘어선 오사카 최대급의 지하상가, 분수의광장과 멋있고 깨끗한 파우더룸이있어 가족동반자와 여성들이 좋아한다.
북쪽은 대형전기점,남쪽은 요시모토의성지「난바 그랜드카게츠」거대한 어뮤즈멘트시설과 호텔,영화관이서있고 그랜드카게츠 주변에는 다코야키를 맞있게먹고있는 관광객으로 매일 북적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