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년도 더 된 옛날, 오사카는 대부분이 바다 속에 있었다. 현재의 이 장소는 곶(岬)이었다고 한다. 패총(조개무덤)을 발굴했을 때 인골이 17체 발견되었다. 여기는 「오사카시민 제1호」라고 불리는 인골이 전시되어 있다.
●R간죠선 모리노미아역
●입장료:무료
●개관시간: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른 언어 :English, 日本語, 简体中文, 繁體中文
投稿日:2011/11/26 更新日:
10,000년도 더 된 옛날, 오사카는 대부분이 바다 속에 있었다. 현재의 이 장소는 곶(岬)이었다고 한다. 패총(조개무덤)을 발굴했을 때 인골이 17체 발견되었다. 여기는 「오사카시민 제1호」라고 불리는 인골이 전시되어 있다.
‘사쿠라 아트 박물관’은 1991년에 개설된 ‘사쿠라 크레파스’의 기업 미술관이다. 다이쇼에서 쇼와에 걸친 일본을 대표하는 화가의 작품 약 700점을 수장하고 있다. 연간 8-10 …
오사카성은 1583년에 ‘도요토미히데요시’에 의해 세워졌으나 거듭되는 전쟁 중에 소실. 천수각은 1931년에 재건된 것으로 재건비용 750억엔 전액을 오사카시민들이 기부. 현재는 …
약 2천년 전, 의식주의 여신인 ‘우가노미타노마오오카미’ 를 신으로 모신 것이 시작이다.장사가 번창하고 가정이 무사 태평하며 자손들이 번영한다고 한다. 이 부근에는 양질의 물이있어 …
「능악(能樂)」은 배우의 춤과 노래를 중심으로 반주인 지우타이(地謡)나 하야시(囃子)에 맞추어 구성된 악극이다. 가면을 사용하는 점도 특징이다. 배역이나 내용을 영어판 해설 책자로 …
야마모토능악당(山本能楽堂)은 1927년에 야마모토히로유키(山本博之)가 건설. 오사카 대공습 시에 소실되었으나 1950년에 3층건물의 목조 건축로 재건. 무대는 천정이 높고 책을 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