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ぎわいのまち”のランドマーク『道頓堀』
中央区 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 ゆめまるくん
오사카성의 축성 공사에 종사했던 도톤은, 도요토미 히데요시로부터 그에 대한 상으로 황무지였던 현재의 도톤보리 일대를 받았습니다. 1612년 도톤은 사재를 털어 개착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도톤은 오사카 여름의 진에서 전사했으나, 오사카성의 성주 마쓰다이라 다다아키의 명으로 사촌 동생인 도보쿠가 공사를 진행시켜 1615년에 운하가 완성되었는데, 개착을 시작한 도톤의 공적을 기려 ‘도톤보리’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2014년, 야스이 (나리야스) 도톤・도보쿠 기공비의 복원기념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현재 도톤보리에는 유람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강변 산책길에는 상점도 많아 강변을 즐길 수 있도록 정비되어 있습니다.

2015년, 도톤보리에서 2025명이 유카타 차림으로 본오도리 춤에 도전해 기네스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1954년경>

나니와 명소도회 히로시게 그림
<에도 후기 출판>

당시 도톤보리의 활기찬 모습이 ‘명물 나니와노 나가메’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가게야마 바이코 저 : 다케하라 슌초사이 그림
<1783년 발간>

‘야스이 (나리야스) 도톤・도보쿠 기공비’에 사용된 돌은 오사카성 돌담으로 사용될 돌이었으나 실제로 사용되지 않았던 것으로 ‘잔넨이시'(아쉬운 돌)라고 불립니다.
높이 약 4.2m, 폭 약 1.8m, 길이 약 1.5m를 넘는 큰 석비입니다.
기공비에는 ‘야스이 도톤’이라고 쓰여있으나 현재는 성이 ‘나리야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中央区 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 ゆめまるく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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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L #A0D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