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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央区 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 ゆめまるくん

개착 후의 도톤보리에는 오사카 각지에서 극장이 모여들어, 이 지역은 극장가로 발전했습니다. ‘가도자’, ‘나니와자’, ‘나카자’, ‘아사히자’, ‘벤텐자’의 ‘도톤보리 고자(五座)’는 그 대표적 극장이며, 오랫동안 도톤보리는 고자와 함께 일본 최대의 극장가로 번성했습니다.
1999년 나카자의 폐관을 마지막으로 ‘고자’의 극장은 사라졌으나, 지금도 쇼치쿠자 등의 여러 극장에서 가미가타 연예문화를 알리는 등, 많은 극장에서 번성했던 도톤보리의 문화적 기능을 지금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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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 당시의 극장 분위기를 재현.
고자의 문화를 소개합니다.

메이지에서 쇼와에 활약한 가부기 작자이며 작가인 게마 난보쿠의 자필 구비(句碑)가 아이아우바시 기타즈메에 있습니다.

에도시대에 다케모토 기타유가 흥행한 닌교 조루리 극장 ‘다케모토자’ 터를 나타내는 비석이 도톤보리 에비스바시 다리 부근에 있습니다.

1661년에 나카자 준공. 명목은 시오야 구로에몬. 다른 극장과 함께 가미가타 예능을 지지했습니다. <1965년>

가도자(角座)라는 이름은 ‘다자에몬바시 다리’를 건너 바로 모퉁이에 있었기 때문에 ‘모퉁이 연극’이라고 불리던 것이 유래가 되었습니다.
<1907년경>

‘셋쓰 명소 도회’에 기록된 도톤보리 극장 풍경.
다케하라 슌초사이 그림
<1796년 발간>

벤텐자
아사히자
가도자
나카자
나니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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