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で最も古い製薬企業発祥の地
中央区 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 ゆめまるくん

도쇼마치가 약의 마을이라 불리기 시작한 것은, 간에이 연간(1624~1644)에 사카이의 호상 고니시 기치에몬이 도쇼마치에서 약재상을 차린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막부가 공인한 ‘도쇼마치 야쿠슈 나카가이나카마’가 도쇼마치에 모아진 모든 약재들을 검사해서 적정 가격을 정하고, 독점적으로 전국에 공급했습니다. 지금도 도쇼마치 부근에는 많은 제약회사와 의약품 관련 회사가 즐비합니다.
또, 에도 시대에는 이 부근 일대에는 마을 사람들이 자녀나 뎃치(견습생)을 위해 서로 돈을 모아 학원이나 학교를 만들어 장사와 학문을 양립시켰습니다. 오사카 약과대학이나 오사카대학 약학부도 도쇼마치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앞쪽에 보이는 일본식 건축은 구 고니시 가문 주택(고니시 기스케 상점)입니다.
근대 오사카의 상가를 집대성한 일본의 중요문화재입니다.

약의 신을 모시는 스쿠나히코나 신사에서는 매년 11월 22, 23일에 건강과 무병식재를 기원합니다.

신노사이 축제의 장식이 꾸며져 있습니다.

쓰다 인형점
<1935년경>

<다이쇼 후기>

에도 후기의 광고를 겸한 상점 안내서.
<1846년 발간>

薬のまち 道修町(どしょうまち)

현재 도쇼마치도리에는 의약품에 관한 전시시설이 여러 곳 있어서 그 시설들을 연결하는 약 300m의 거리를 ‘도쇼마치 뮤지엄 스트리트’라고 부르며, 약의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신노사이 축제는 약의 신이나 교역의 신을 모시는 스쿠나히코나 신사의 예제로, 매년 11월에 건강 증진과 장사 번창을 기원하며 행해집니다. 옛날부터 오사카의 한 해 축제는 새해의 에비스 축제로 시작해, 신노사이 축제로 끝나기 때문에 ‘도메노(마무리) 축제’라고 불립니다.
2007년 4월에는 오사카시 무형문화재(민속 행사)에 지정되었습니다.

中央区 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 ゆめまるく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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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S04 – 약의 마을 도쇼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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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S04 – 약의 마을 도쇼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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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いのまち船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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伝統芸能・文化の足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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船場と御堂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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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頓堀のいま・これ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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